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굽는 속도를 늦춘 설탕 콘크리트
    • 입력2000.07.31 (09:30)
930뉴스 2000.07.3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굽는 속도를 늦춘 콘크리트가 천희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설탕이었습니다. 계속
    ⊙기자: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가 건설현장에서는 작업인부들의 손길이 더 빨라집니다.
    수분된 많아지면서 콘크리트가 더 빨리 굳기 때문입니다.
    ⊙건설현장 근로자: 여름에는 더우니까 양상이 좀 빨라 가지고 그 시기를 놓치면 일하는데 조금 지장이 있죠.
    ⊙기자: 청주대학교 건축학과 연구실은 콘크리트 응결 속도를 늦춘 설탕 콘크리트를 개발했습니다.
    설탕 콘크리트는 모래, 시멘트, 자갈을 섞는 것은 기존 콘크리트와 다를 바 없지만 설탕을 물에 녹여 함께 반죽합니다.
    반죽한지 20시간이 지난 콘크리트입니다. 기존의 콘크리트는 이처럼 단단하게 굳었지만 설탕이 들어간 것은 손으로 누르면 손자국이 날 정도로 아직 굳지 않았습니다.
    당분이 시멘트와 물의 경계면에서 일시적으로 물을 차단해 시멘트 입자가 물과 반응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한천구(청주대 건축학과 교수): 도심지 교통난의 레미콘 시간 맞추는 문제라든가, 고강도 메스 콘크리트의 수화열 처리문제라든가 등등 다양한 면에서 커다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자: 건설업계에서도 설탕 콘크리트가 레미콘 운송반경을 넓히고 조기 응결로 낭비되는 콘크리트 양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 굽는 속도를 늦춘 설탕 콘크리트
    • 입력 2000.07.31 (09:30)
    930뉴스
⊙앵커: 굽는 속도를 늦춘 콘크리트가 천희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설탕이었습니다. 계속
⊙기자: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가 건설현장에서는 작업인부들의 손길이 더 빨라집니다.
수분된 많아지면서 콘크리트가 더 빨리 굳기 때문입니다.
⊙건설현장 근로자: 여름에는 더우니까 양상이 좀 빨라 가지고 그 시기를 놓치면 일하는데 조금 지장이 있죠.
⊙기자: 청주대학교 건축학과 연구실은 콘크리트 응결 속도를 늦춘 설탕 콘크리트를 개발했습니다.
설탕 콘크리트는 모래, 시멘트, 자갈을 섞는 것은 기존 콘크리트와 다를 바 없지만 설탕을 물에 녹여 함께 반죽합니다.
반죽한지 20시간이 지난 콘크리트입니다. 기존의 콘크리트는 이처럼 단단하게 굳었지만 설탕이 들어간 것은 손으로 누르면 손자국이 날 정도로 아직 굳지 않았습니다.
당분이 시멘트와 물의 경계면에서 일시적으로 물을 차단해 시멘트 입자가 물과 반응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한천구(청주대 건축학과 교수): 도심지 교통난의 레미콘 시간 맞추는 문제라든가, 고강도 메스 콘크리트의 수화열 처리문제라든가 등등 다양한 면에서 커다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자: 건설업계에서도 설탕 콘크리트가 레미콘 운송반경을 넓히고 조기 응결로 낭비되는 콘크리트 양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