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은 오늘의 주식 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 주요 경제지표를 알아봅니다.
⊙기자: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오전 주식시장은 거래소, 코스닥 시장 모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소 시장의 경우 개장 초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을 중심으로 한 매도세로 하락세를 시현중입니다.
코스닥 시장도 전 주말 미국 증시가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이 대두되며 하락함에 따라 이 영향을 받으며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3.99포인트 하락한 688.66을 나타내고 있으며 거래량은 4610만주를 기록 중입니다.
선물가격은 9월물과 10월물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고 코스닥 지수도 전주말보다 3.11포인트 내린 111.3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건설업종이 하락세를 시현 중이고 여타 업종들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 주 주식시장은 기업의 자금난 문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 외국인의 매도 공세로 폭락세로 마감됐습니다.
거래소 시장의 경우 단기간에 하락폭이 컸고 정부정책과 함께 자금시장이 수습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반등 가능성을 모색할 수는 있겠지만 미국 증시를 비롯한 국외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에 따라 외국인의 매매동향이 커다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반등을 염두에 두며 지수 하락시에도 투매는 자제하되, 실적 호전주를 중심으로 매수시점을 고려해 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소폭이지만 상승 출발했던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주들은 약보합권까지 떨어진 모습이고, SK텔레콤과 데이콤의 하락폭도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반면 한국통신공사와 한국전력, 포항제철은 오름세를 유지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나스닥 시장의 폭락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지지선이었던 110선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한통프리텔과 국민카드, 새롬기술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전반이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변수와 거래소 시장의 안정이 확인되기까지는 위험관리에 주력해야 하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지난 금요일보다 1원 70전 오른 1118원 3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회사채 금리는 9.17%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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