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파리 근교에서 추락한 콩코드기의 화염은 엔진이 아니라 연료탱크에서 누출된 연료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프랑스 교통부 산하 사고조사국 BEA가 어제 밝혔습니다.
BEA는 성명을 통해 사고 콩코드기의 이륙직후 발견된 화염은 엔진이 아니라 주연료탱크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면서 연료탱크의 일부로 보이는 파편을 샤를르 드 골 공항의 활주로에서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EA의 이같은 발표는 사고 콩코드기의 타이어가 파열되면서 파편이 고속으로 튕겨나가 연료탱크에 구멍을 내면서 연료를 유출시키고 결국 화재를 유발했을 것이라는 앞서의 추정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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