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범명 전 자민련 의원이 뇌물비리 혐의로 오늘 오후 서울지검에 소환됩니다.
서울지검 특수 3부는 김 전의원이 국회 재경위 간사를 맡고 있던 지난 95년 모 의류업체로부터 국세청에 부탁해 세금을 감면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2억원을 받은 혐의가 있어 오늘 오후 2시까지 검찰에 나와줄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김범명 전 의원측과는 연락이 닿지 않아 오늘 검찰에 출두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끝)
검찰, 김범명 전 자민련의원 뇌물수뢰혐의 포착
입력 2000.07.31 (09:36)
단신뉴스
김 범명 전 자민련 의원이 뇌물비리 혐의로 오늘 오후 서울지검에 소환됩니다.
서울지검 특수 3부는 김 전의원이 국회 재경위 간사를 맡고 있던 지난 95년 모 의류업체로부터 국세청에 부탁해 세금을 감면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2억원을 받은 혐의가 있어 오늘 오후 2시까지 검찰에 나와줄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김범명 전 의원측과는 연락이 닿지 않아 오늘 검찰에 출두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