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양 화단의 거목 변종하 화백이 지난 29일 74세를 일기로 서울대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26년 대구에서 출생한 변화백은 1960년대 프랑스 유학을 다녀온 뒤 국내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돈키호테'와 '자화상' 시리즈 등 천여점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빈소는 서울대 병원 영안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내일 오전 4시로 그리고 장지는 경북 칠곡군에 있는 가족묘지로 정해졌습니다.
[끝]
서양화가 변종하 화백 별세
입력 2000.07.31 (10:30)
단신뉴스
한국 서양 화단의 거목 변종하 화백이 지난 29일 74세를 일기로 서울대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26년 대구에서 출생한 변화백은 1960년대 프랑스 유학을 다녀온 뒤 국내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돈키호테'와 '자화상' 시리즈 등 천여점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빈소는 서울대 병원 영안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내일 오전 4시로 그리고 장지는 경북 칠곡군에 있는 가족묘지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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