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에게 스톡옵션, 즉 주식매입 선택권을 주는 상장사들이 대폭 늘 전망입니다.
12월 결산 상장사 가운데 올해 주주총회 안건에 스톡옵션 도입을 포함시킨 상장사는 지난 20일 현재 28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증권거래소에 주주총회 일정을 신고한 178개사 가운데 16%에 이르는 숫잡니다.
스톡옵션제를 도입한 상장사 가운데 한미은행과 하나은행 등 은행권이 9개사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삼성그룹과 동아건설 등이 곧 이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재계에서도 확산되는 추세여서 올해 주총에서 스톡옵션을 도입하는 상장사는 대폭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앞서 지난 해 주총을 실시한 544개 상장사 가운데 35%에 해당하는 193개사가 이미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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