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한국 히말라얀 클럽으로 구성된 히말라야 K2봉 등정대가 현지시간 오늘 오전 6시 15분, 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 15분에 히말라야 K2봉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등정에 성공한 엄홍길 등반대장은 이로써 지난 88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봉을 등정한 지 12년 만에 히말라야의 8천 미터급 봉우리 14개를 모두 등정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8천미터급 14개 봉우리 완등은 아시아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7번째입니다.
지난 6월 22일 히말라야 현지에 도착한 원정대는 엄홍길 대장 등 7명의 정상 공격조가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4시 마지막 캠프인 캠프4(포)를 출발한지 6시간 15분 만에 세계에서 가장 오르기 어렵다는 해발 8천6백 11미터의 K2봉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KBS는 이번 등정에 카메라맨 2명을 파견해 현지상황을 생생하게 취재하고 있습니다.
엄홍길 대장 등 히말라야 원정대는 보름 후 쯤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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