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 주변에 고층 아파트를 지으려던 건설업체들이 정부의 적절한 보상을 전제로 고층아파트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와 LG건설, 우남건설㈜, 홍선건설㈜, ㈜한국주택진흥 등 4개 건설업체는31일 오전 환경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파트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를선언하고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환경단체와 건설업체들은 기자회견에서 어렵게 채택된 이번 합의문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현실적인 보상을 환경부에 촉구했으며, 환경부는 관련 법령이 정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높은 가격으로 부지를 매입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최근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던 프라임산업㈜은 이번 합의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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