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재벌을 포함해 결합재무제표 작성 대상 16개 그룹의 부채비율은 대부분 300%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대 그룹은 금융계열사를 제외할 경우 부채비율이 300% 미만이었으며, 나머지 그룹은 쌍용과 강원산업의 부채비율이 500 % 이상으로 높았을 뿐 대부분 300 % 안팎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오늘 결합재무제표 작성대상 16개 그룹의 부채비율을 집계한 결과 대부분이 금융계열사를 빼고도 300 % 안팎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4대 그룹은 금융계열사를 제외할 경우 현대가 229.7 %, 삼성은 195 %, LG는 260 %,SK는 220 %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쌍용그룹과 강원산업은 부채비율이 500 %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결합재무제표에서는 계열사간 상호출자와 매출,자금거래 등이 상계되면서 자본금과 매출이 줄어 부채비율이 연결재무제표보다 높아졌지만 당초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결합재무제표 작성 대상 16개 그룹의 부채비율을 내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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