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강력부는 오늘 60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로 대구시 죽전동 37살 상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상씨는 지난 27일 중국 칭따오항에서 중국동포 40살 이 모씨로부터 시가 66억원 상당의 필로폰 2천 8백 그램을 넘겨받은 뒤 인천항을 통해 몰래 들여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상씨를 상대로 필로폰 밀반입 경위를 추궁하는 한편 국내 판매책 등 공범 여부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끝>
60억대 필로폰 밀반입 30대 영장
입력 2000.07.31 (13:19)
단신뉴스
대구지검 강력부는 오늘 60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로 대구시 죽전동 37살 상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상씨는 지난 27일 중국 칭따오항에서 중국동포 40살 이 모씨로부터 시가 66억원 상당의 필로폰 2천 8백 그램을 넘겨받은 뒤 인천항을 통해 몰래 들여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상씨를 상대로 필로폰 밀반입 경위를 추궁하는 한편 국내 판매책 등 공범 여부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