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남북장관급 회담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 북측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접견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남북대표단들이 남북공동선언 정신을 받들어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해준데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번 장관급 회담결과를 남북 7천만 국민들이 환영하고 화합의 새시대를 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남북간의 55년동안 쌓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시작이 반인만큼 남북 모두가 한민족.공동운명체라는 의식을 갖고 지금의 비정상적인 민족의 상황을 개선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아울러 우리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의 통일기반을 조성하고 민족이 단합해 21세기 무한경쟁시대에 우리민족이 경쟁력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전금진 북측 단장은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남북대표들도 힘을 합쳐 이번 장관급 회담에서 예상보다 과할 정도의 합의를 이끌어냈다며 이것은 민족의 선물이고 이번 회담에 대해 대단히 만족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전금진 단장은 또 다음달 평양에서 있을 장관급 회담에서도 남북공동선언 정신이 착실하게 이행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번 장관급회담에서 합의한 약속은 꼭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금진 단장은 이와함께 김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좋은일을 한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김대통령의 북측대표단 접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30분동안 이뤄졌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