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 인상등으로 소비자 물가가 오름세를 지속해, 하반기 물가 불안이 우려됩니다.
특히 소비자가 피부로 느끼는 생활 물가는 소비자 물가보다 더 많이 뛰어 올라 서민들의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재정 경제부는 오늘 발표한 이 달 물가 동향에서 소비자 물가가 전 달에 비해 0.3%,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2.9%나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물가가 오른 것은 서울,부산 등의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되고 이상고온,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농축 수산물 가격이 상승한데 따른 것입니다.
재경부는 올해 1∼7월까지의 평균 소비자 물가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상승한 것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소비자가 피부로 느끼는 생활 물가의 지난 해 같은 달 대비 상승률은 지난 98년 12월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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