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예년 수준으로 쉽게 출제되지만 지난해보다는 다소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 올 수능시험의 난이도와 일정 등 시행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올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5일에 치러지며 원서접수는 9월1일부터 16일까지 받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 수능시험의 난이도를 상위 50%학생들의 평균점수를 지난해 77.5점보다 2.3점 낮은 75점정도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올 수능시험은 여전히 쉽지만 지난해보다는 다소 어려워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올 수능에서는 또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의 전체 문항수가 지난해보다 5문항씩 줄어들고 시간도 10분씩 단축됩니다.
따라서 문항당 문제풀이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에게는 부담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들 영역의 듣기평가 문항수는 줄지않기때문에 듣기평가의 비중이 높아져 올 수능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듣기평가 방식은 문제가 많았던 종전의 공중파 방송망 대신 학교방송시설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제2외국어영역에서 수험생들이 쉬운 언어에 몰릴것에 대비해 출제위원속에 '과목별 난이도 조정팀'을 두기로 했습니다.
87만명이 응시할 것으로 보이는 올 수능의 평균경쟁률은 1.45대1로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응시수수료는 지난해보다 5천원이 오른 2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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