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주가조작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된 현대증권 회장 이익치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이회장의 재판 불출석 등으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익치 회장의 항소심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지방법원 형사 항소8부에 따르면 이회장은 지난 3월말 첫 공판에 출석은 했으나 변호인단의 변론 준비 미비를 이유로 재판이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또 지난 4월과 6월의 두. 세번째 재판에는 이회장이 회사 사정등을 이유로 재판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이와 관련해 이회장측에 재판에 성실하게 임하도록 주의를 줬다며 오는 9월1일 예정된 공판이 사실상 항소심 첫 공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회장은 지난 98년 현대중공업과 현대상선자금 2천백여억원을 끌어들인뒤 시세 조종을 통해 현대전자 주가를 주당 만4천원 선에서 최고 3만4천원선으로 끌어올린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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