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 2백50여곳이 최근 해킹당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너섰습니다.
정보보안업체인 시큐아이닷컴은 지난 25일 고객사에 대한 보안점검 실시 도중 한 회사의 컴퓨터 서버에서 해킹프로그램이 발견돼 이를 역추적한 결과 국내 250개 기관이 해킹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기관 가운데는 10대 그룹가운데 일부와 정보통신업체, 유명대학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들 피해기관이 해커에 입은 피해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커가 국내 250개 기관의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이를 이용해 또 다른 컴퓨터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해킹 프로그램은 특정 컴퓨터를 외부에서 원격 조종해 다른 컴퓨터에 대규모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것으로 지난 2월에도 야후 등 유명사이트들이 같은 프로그램에 피해를 입어 서비스를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