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경의선 복원에 대한 실무협상을 조속히 벌이기로 합의됨에 따라 정부는 구체적인 복원시기와 소요예산등을 곧 확정짓기로 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오늘 문산에서 장단까지 남측구간 12킬로미터를 복원하는 데 드는 사업비가 5백여억원으로 기초조사됐다며 일단 내년도 예산에 경의선 복원공사와 설계보완 비용으로 백억원의 예산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남측 구간 용지매입이 끝났기 때문에 경의선을 복원하는 데 19개월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경의선 복원에 이어 경원선 단절구간인 신탄리와 군사분계선 16.2킬로미터도 조속히 연결하기로 하고 용지매입에 이어 곧바로 사업착수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금강산선 역시 남측 단절구간인 철원과 군사분계선 24.5킬로미터에 대한 기본 설계와 실시설계가 마무리 되는대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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