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유용을 비롯한 각종 재단비리와 관련해 그동안 심한 학내 분규를 겪어 온 인천의 경인여대가 분규 70여 일만에 완전 정상화됐습니다.
관선이사 체제로 지난 25일 새 경영진이 구성된 경인여대는 오늘 학생과 교직원 등 교내외 관계자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원사태의 종결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학사 일정을 완전 정상화시켰습니다.
경인여대측은 이에따라 내일부터 한달 동안 1학기 수업과 기말고사 등 밀린 학사 일정을 진행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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