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집단 설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군산시 보건소는 어제 오후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꽃게장 등을 먹은 서울시 강남구 41살 박 모씨 등 피서객 11명이 설사 증세를 보여 선유도 보건지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세균성 이질이나 식중독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해수욕장에서 피서객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입력 2000.07.31 (16:47)
단신뉴스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집단 설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군산시 보건소는 어제 오후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꽃게장 등을 먹은 서울시 강남구 41살 박 모씨 등 피서객 11명이 설사 증세를 보여 선유도 보건지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세균성 이질이나 식중독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