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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한 합의로 경의선 복원
    • 입력2000.07.31 (17:00)
뉴스 5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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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남북한 합의로 경의선 연결사업이 이루어지면 물류비용이 크게 줄어들고, 사회간접자본이 확충돼 남북한 간에 경제, 사회 분야 협력의 역사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도에 백진원 기자입니다.
    ⊙기자: 경의선 복원사업은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사항이 남북 장관급 회담을 거쳐 이루어진 최초의 경제협력 사업입니다.
    이번에 복원되는 구간은 남측의 문산에서 북측의 봉동까지 20km 구간입니다.
    남측 구간은 이미 지난 85년 실시설계가 마무리됐고 97년 용지매입도 끝난 상태입니다.
    북측은 용지매입에 어려움이 없지만 설계와 공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경의선 복원이 이루어지려면 2년에서 3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건설비용은 남측이 500여 억원, 북측이 900여 억원 들 것으로 보여 전체적으로 1400여 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의선이 복원될 경우 가장 큰 효과는 물류비의 절감입니다.
    경의선이 복원되면 서울에서 신의주로 연결하게 돼 대륙철도와 연결하면 유럽으로의 수송기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김대중 대통령이 밝힌 철의 실크로드가 가시화돼 일본과 한반도, 중국과 유럽을 잇는 대륙횡단 철도의 완성이 눈앞에 다가서게 됩니다.
    KBS뉴스 백진원입니다.
  • 남북한 합의로 경의선 복원
    • 입력 2000.07.31 (17:00)
    뉴스 5
⊙앵커: 남북한 합의로 경의선 연결사업이 이루어지면 물류비용이 크게 줄어들고, 사회간접자본이 확충돼 남북한 간에 경제, 사회 분야 협력의 역사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도에 백진원 기자입니다.
⊙기자: 경의선 복원사업은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사항이 남북 장관급 회담을 거쳐 이루어진 최초의 경제협력 사업입니다.
이번에 복원되는 구간은 남측의 문산에서 북측의 봉동까지 20km 구간입니다.
남측 구간은 이미 지난 85년 실시설계가 마무리됐고 97년 용지매입도 끝난 상태입니다.
북측은 용지매입에 어려움이 없지만 설계와 공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경의선 복원이 이루어지려면 2년에서 3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건설비용은 남측이 500여 억원, 북측이 900여 억원 들 것으로 보여 전체적으로 1400여 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의선이 복원될 경우 가장 큰 효과는 물류비의 절감입니다.
경의선이 복원되면 서울에서 신의주로 연결하게 돼 대륙철도와 연결하면 유럽으로의 수송기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김대중 대통령이 밝힌 철의 실크로드가 가시화돼 일본과 한반도, 중국과 유럽을 잇는 대륙횡단 철도의 완성이 눈앞에 다가서게 됩니다.
KBS뉴스 백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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