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남북 장관급 회담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 북측 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접견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남북 대표단들이 남북 공동선언 정신을 받들어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해 준 데 대해서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번 장관급 회담 결과를 남북 7000만 국민들이 환영하고 화합의 새시대를 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전금진 북측단장은 남북 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남북 대표들도 힘을 합쳐 이번 장관급 회담에서 예상보다 과할 정도의 합의를 이끌어냈다며 이것은 민족의 선물이고, 이번 회담에 대해서 대단히 만족한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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