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약사법 오늘 처리 될 것으로 보여
    • 입력2000.07.31 (17:00)
뉴스 5 2000.07.3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국회법 개정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약사법 개정안이 오늘 중 한나라당 의원들이 불참한 상태에서 여야 합의안대로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전종철 기자!
    ⊙기자: 네, 국회 본회의장입니다.
    ⊙앵커: 국회 본회의 어떻게 시작이 됐습니까?
    ⊙기자: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국회 본회의는 조금 뒤인 오후 5시 반쯤 시작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조금 전 원내 대책회의를 끝낸 데 이어서 의원총회를 시작했고, 한나라당 의원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의원회관 등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의약분업이 내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만큼 한나라당 의원들이 불참하더라도 자민련과 무소속 의원들의 협조를 얻어 약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오늘 개회되는 214회 임시국회 회기를 다음 달 4일까지로 하고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추경예산안 등 관련법안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반면에 한나라당은 국회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여권의 공식사과가 없을 경우 여권이 단독 소집한 임시국회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약사법 개정안은 여야 영수 간의 합의사항인 만큼 본회의 처리를 막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여당이 오늘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 등 다른 법안을 처리할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막는다는 방침 아래 소속 의원들을 의원회관에 대기하도록 했습니다.
    여야는 오늘도 여야 총무간 통화와 비공식 막후 접촉을 통해 협상을 계속했지만 절충점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양측 모두 양보의 가능성을 내비쳐서 금명 간에 극적인 타협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예상됩니다.
    이에 앞서 이만섭 국회의장은 오늘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에 한나라당이 참여해 민생법안을 처리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 본회의장에서 KBS뉴스 전종철입니다.
  • 약사법 오늘 처리 될 것으로 보여
    • 입력 2000.07.31 (17:00)
    뉴스 5
⊙앵커: 국회법 개정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약사법 개정안이 오늘 중 한나라당 의원들이 불참한 상태에서 여야 합의안대로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전종철 기자!
⊙기자: 네, 국회 본회의장입니다.
⊙앵커: 국회 본회의 어떻게 시작이 됐습니까?
⊙기자: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국회 본회의는 조금 뒤인 오후 5시 반쯤 시작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조금 전 원내 대책회의를 끝낸 데 이어서 의원총회를 시작했고, 한나라당 의원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의원회관 등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의약분업이 내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만큼 한나라당 의원들이 불참하더라도 자민련과 무소속 의원들의 협조를 얻어 약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오늘 개회되는 214회 임시국회 회기를 다음 달 4일까지로 하고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추경예산안 등 관련법안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반면에 한나라당은 국회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여권의 공식사과가 없을 경우 여권이 단독 소집한 임시국회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약사법 개정안은 여야 영수 간의 합의사항인 만큼 본회의 처리를 막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여당이 오늘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 등 다른 법안을 처리할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막는다는 방침 아래 소속 의원들을 의원회관에 대기하도록 했습니다.
여야는 오늘도 여야 총무간 통화와 비공식 막후 접촉을 통해 협상을 계속했지만 절충점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양측 모두 양보의 가능성을 내비쳐서 금명 간에 극적인 타협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예상됩니다.
이에 앞서 이만섭 국회의장은 오늘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에 한나라당이 참여해 민생법안을 처리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 본회의장에서 KBS뉴스 전종철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