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27일 오후 실종됐던 아시아나항공 필리핀 마닐라항공 지점장이 숨진 채발견됐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오늘 지난 27일 실종된 마닐라 공항 지점장 42살 김경환 씨가 마닐라에서 40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자신의 승용차 안 뒷좌석에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김 씨가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필리핀 경찰과 함께 사망시점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98년 7월부터 마닐라공항 지점장으로 일해 온 김 씨는 지난 27일 오후 마닐라의 외국항공사 직원들과 골프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간 뒤에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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