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단군상을 훼손한 사람이 처음으로 구속됐습니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오늘 공원에 설치된 단군상을 훼손한 혐의로 경북 영주시에 사는 목사 48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목사는 지난 4월 경기도 의정부시 백석천 근린공원에 세워진 청동 단군상의 목부위를 밧줄을 이용해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단군상을 훼손한 사람이 경찰에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단군상 훼손혐의 목사 첫 구속
입력 2000.07.31 (17:00)
뉴스 5
⊙앵커: 단군상을 훼손한 사람이 처음으로 구속됐습니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오늘 공원에 설치된 단군상을 훼손한 혐의로 경북 영주시에 사는 목사 48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목사는 지난 4월 경기도 의정부시 백석천 근린공원에 세워진 청동 단군상의 목부위를 밧줄을 이용해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단군상을 훼손한 사람이 경찰에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