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오늘 밤과 내일의 날씨, 한우경 기상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태풍 볼라벤은 효녀처럼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고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동해상에 폭풍주의보만 남아 있고 오늘 밤에 동해안 지방에만 비가 조금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에는 맑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간간이 있던 소나기 소식도 없는 상태이고, 서울의 경우 아침기온이 25도 안팎 낮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올라 열대야와 열대일이 반복되는 꽤 더운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 모습 보시겠습니다.
볼라벤이 오늘 아침 일생을 마감한 뒤에는 비구름마저 흩어졌습니다.
지금 동해안지방에만 약한 비가 오고 있고, 오늘 밤에는 이 비구름 마저 빠져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내륙까지 별 다른 구름 없고, 강한고기압권 내에 들어 있기 때문에 당분간비소식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1에서 25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기온은 30도를 넘어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물결도 점차 잔잔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KBS 5시뉴스 월요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