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좌익 반군 게릴라단체인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이 어제 커피 주산지인 칼다스 지역의 아르볼레다 마을을 공격해 현지 경찰과 민간인 등 수십명이 사망하고 경찰서와 교회 등 다수의 가옥이 파괴됐다고 군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찰 막사 등에서 경찰 8명을 포함한 10명의 시체가 발견됐으나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 당국은 군인과 경찰 병력을 투입해 게릴라들과 교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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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좌익반군 공격으로 수십명 사망
입력 2000.07.31 (17:05)
단신뉴스
콜롬비아의 좌익 반군 게릴라단체인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이 어제 커피 주산지인 칼다스 지역의 아르볼레다 마을을 공격해 현지 경찰과 민간인 등 수십명이 사망하고 경찰서와 교회 등 다수의 가옥이 파괴됐다고 군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찰 막사 등에서 경찰 8명을 포함한 10명의 시체가 발견됐으나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 당국은 군인과 경찰 병력을 투입해 게릴라들과 교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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