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의사회가 재폐업을 유보했습니다.
광주시 의사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갖고 동네 병의원이 재폐업 할 경우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된다며 폐업을 당분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 의사회도 병의원의 재폐업 방침을 유보하고 내일이나 모레 시.군 의사회장 회의를 거처 재폐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 의사회는 오늘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내일은 원외 처방전을 발급하기로 했지만 모레 이후 방침은 다른지역 의사회의 결정을 주시하며 오늘 저녁 이사회에서 최종 방침을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 29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전공의들은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취할 때까지 파업을 강행한다는 입장이어서 수술일정 등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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