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등 주요기관 전산망에 사이버테러가 진행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는 최근 강릉시 옥천동의 한 PC방에서 지난 2월 세계적인 포털사이트 야후를 다운시켰던 해킹 프로그램인 '트리누'가 설치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충북 제천시의 모 대학등 전국의 2백 50여기관 전산망에서도 '트리누'의 보조프로그램이 설치됐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킹 프로그램 '트리누'가 한 곳에 집중적으로 접속하는 방식으로 금융기관등 주요 전산망을 일시에 마비시킬 수 있으며, 미국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경찰은 이 프로그램이 발견된 강릉에 수사관을 파견해 현장조사에 나서는 한편, 미국 FBI와 공조 수사를 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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