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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장관급 회담 6개항 합의
    • 입력2000.07.31 (19:00)
뉴스 7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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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6월 31일 월요일 저녁입니다.
    남북한이 경의선 철도 연결 등 6.15 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제1차 장관급 회담의 합의사항을 발표함에 따라 경의선 복원사업이 곧 본격화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다음 주 초쯤 조각수준의 대폭적인 개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약분업의 완전실시를 하루 앞두고 약사법 개정안이 오늘 여당 단독으로 소집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가운데 일부 동네 의원들이 내일부터 재폐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환자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현대는 다음 달 말까지 정부와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새로운 현대자동차 계열 분리 방안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남북 양측은 오늘 남북 대화의 정례화와 경의선 철도 연결 등 6.15 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제1차 장관급 회담의 합의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신라호텔 프레스센터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춘호 기자!
    ⊙기자: 네, 이춘호입니다.
    ⊙앵커: 오늘 발표된 합의문, 어떤 형태로 되어 있습니까?
    ⊙기자: 남북 양측이 오늘 공동 보도문을 통해 발표한 합의사항은 모두 6개항입니다.
    남북은 먼저 지난 96년 폐쇄됐던 판문점 연락사무소를 광복절인 다음 달 15일을 기해 정상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제2차 남북장관급 회담을 다음 달 29일부터 31일까지 평양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관급 회담을 남북 공동선언 정신에 부합되도록 운영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남북 양측은 또 문산에서 봉동간 경의선 구간 20km를 연결하는 경의선 철도연결 사업에 착수해 민족경제공동체 형성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나서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다음 달 8.15 행사를 남북 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고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행사로 남과 북 해외에서 각각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북은 또 조총련 동포들이 고향방문단을 구성해 자유롭게 고향 방문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북한에 고향을 둔 재일동포들의 고향방문도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됐습니다.
    ⊙앵커: 이 기자!
    ⊙기자: 네.
    ⊙앵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북한 대표단이 떠나지 않습니까? 호텔을 출발했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2박 3일 동안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북측 대표단은 저녁 식사를 끝내고 방금 이곳 신라호텔을 출발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이보다 앞서 오늘 오후에는 경기도 기흥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참관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공장을 둘러보면서 반도체 생산공정에 많은 관심을 표시했고, 전금진 단장은 6.15 남북 공동선언에서 경제협력 부분이 제일 앞장서야하며 삼성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기대가 크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오늘 점심 시간에는 서울 서초동의 한 설렁탕집에서 남측 대표단과 함께 반주를 곁들인 식사를 하며 장관급 회담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것을 자축하기도 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오늘 저녁 8시 15분, 중국 국제 항공편으로 북경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신라호텔 프레스센터에서 KBS뉴스 이춘호입니다.
  • 남북 장관급 회담 6개항 합의
    • 입력 2000.07.31 (19:00)
    뉴스 7
⊙앵커: 안녕하십니까? 6월 31일 월요일 저녁입니다.
남북한이 경의선 철도 연결 등 6.15 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제1차 장관급 회담의 합의사항을 발표함에 따라 경의선 복원사업이 곧 본격화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다음 주 초쯤 조각수준의 대폭적인 개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약분업의 완전실시를 하루 앞두고 약사법 개정안이 오늘 여당 단독으로 소집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가운데 일부 동네 의원들이 내일부터 재폐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환자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현대는 다음 달 말까지 정부와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새로운 현대자동차 계열 분리 방안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남북 양측은 오늘 남북 대화의 정례화와 경의선 철도 연결 등 6.15 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제1차 장관급 회담의 합의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신라호텔 프레스센터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춘호 기자!
⊙기자: 네, 이춘호입니다.
⊙앵커: 오늘 발표된 합의문, 어떤 형태로 되어 있습니까?
⊙기자: 남북 양측이 오늘 공동 보도문을 통해 발표한 합의사항은 모두 6개항입니다.
남북은 먼저 지난 96년 폐쇄됐던 판문점 연락사무소를 광복절인 다음 달 15일을 기해 정상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제2차 남북장관급 회담을 다음 달 29일부터 31일까지 평양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관급 회담을 남북 공동선언 정신에 부합되도록 운영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남북 양측은 또 문산에서 봉동간 경의선 구간 20km를 연결하는 경의선 철도연결 사업에 착수해 민족경제공동체 형성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나서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다음 달 8.15 행사를 남북 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고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행사로 남과 북 해외에서 각각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북은 또 조총련 동포들이 고향방문단을 구성해 자유롭게 고향 방문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북한에 고향을 둔 재일동포들의 고향방문도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됐습니다.
⊙앵커: 이 기자!
⊙기자: 네.
⊙앵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북한 대표단이 떠나지 않습니까? 호텔을 출발했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2박 3일 동안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북측 대표단은 저녁 식사를 끝내고 방금 이곳 신라호텔을 출발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이보다 앞서 오늘 오후에는 경기도 기흥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참관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공장을 둘러보면서 반도체 생산공정에 많은 관심을 표시했고, 전금진 단장은 6.15 남북 공동선언에서 경제협력 부분이 제일 앞장서야하며 삼성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기대가 크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오늘 점심 시간에는 서울 서초동의 한 설렁탕집에서 남측 대표단과 함께 반주를 곁들인 식사를 하며 장관급 회담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것을 자축하기도 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오늘 저녁 8시 15분, 중국 국제 항공편으로 북경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신라호텔 프레스센터에서 KBS뉴스 이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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