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증권거래소 매매체결시스템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전산장애가 발생해 현물과 선물 주식시장의 개장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는 매매체결시스템에 발생한 전산장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오전 10시 반부터 동시호가를 받아 오전 11시부터는 정상적인 거래를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증권거래소는 증권사와 증권전산에 연결된 공동전산시스템에는 문제가 없기때문에 주문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증권거래소는 그러나 전산시스템의 복구가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거래재개가 더 늦어 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증권전산과 증권거래소간 공동전산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한 적은 있으나 거래소 매매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해 개장이 지연된 것은 지난 96년 11월 매매시스템 재구축 이후 처음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