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소비자물가가 오름세를 지속해 하반기 물가 불안이 우려됩니다.
특히 소비자가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는 소비자물가보다 더 많이 뛰어올라 서민들의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 발표한 이달 물가동향에서 소비자 물가가 전달에 비해 0.3%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2.9%나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물가가 오른 것은 서울, 부산 등의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되고, 이상고온,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상승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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