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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도로 중앙에 농원
    • 입력2000.07.31 (19:00)
뉴스 7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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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역 네트워크 연결하겠습니다.
    도심의 도로 중앙에 각종 농작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취재한 대구와 청주, 또 속초를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대구입니다.
    ⊙앵커: 대구입니다.
    시멘트 건물과 아스팔트로 뒤덥인 회색빛 도심에 농촌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하는 농원이 자리잡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선명한 보라빛을 띤 가지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꿀벌이 한가로이 날아다니고 굵은 가지를 골라 따내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한켠에는 콩이 영글고 분수대 주변에는 토란이 저만치나 컸습니다.
    한적한 분위기 속에 조용히 일을 하는 모습이 농원과 다름없습니다.
    ⊙한명환(대구 시민): 우선 시원스럽고 보기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또 교육적인 차원에서는 아이들이 지나가면서 저것이 어머니들이 가지다, 또는 콩이다...
    ⊙기자: 대구 남구청이 도심의 편도 8차선 중앙도로에 채소와 꽃을 심어 농원 같은 화단을 만든 것입니다.
    시민들은 이곳 화단의 채소와 화초들을 정성스레 가꾸고 수확도 합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곳에서 수확한 가지는 200kg이 넘습니다.
    시민들은 삭막한 도심에 자리잡은 화단을 보면서 농촌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조금이나마 느껴 봅니다.
    ⊙이동춘(대구 남구청 녹지계장): 도시민들이 있는데 옛날 그리움을 더해 주고, 풍요로운 그런...
    ⊙기자: 수확한 농작물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거나 야생 조수의 겨울철 먹이로 사용됩니다.
    KBS뉴스 김영재입니다.
  • 도심 도로 중앙에 농원
    • 입력 2000.07.31 (19:00)
    뉴스 7
⊙앵커: 지역 네트워크 연결하겠습니다.
도심의 도로 중앙에 각종 농작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취재한 대구와 청주, 또 속초를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대구입니다.
⊙앵커: 대구입니다.
시멘트 건물과 아스팔트로 뒤덥인 회색빛 도심에 농촌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하는 농원이 자리잡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선명한 보라빛을 띤 가지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꿀벌이 한가로이 날아다니고 굵은 가지를 골라 따내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한켠에는 콩이 영글고 분수대 주변에는 토란이 저만치나 컸습니다.
한적한 분위기 속에 조용히 일을 하는 모습이 농원과 다름없습니다.
⊙한명환(대구 시민): 우선 시원스럽고 보기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또 교육적인 차원에서는 아이들이 지나가면서 저것이 어머니들이 가지다, 또는 콩이다...
⊙기자: 대구 남구청이 도심의 편도 8차선 중앙도로에 채소와 꽃을 심어 농원 같은 화단을 만든 것입니다.
시민들은 이곳 화단의 채소와 화초들을 정성스레 가꾸고 수확도 합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곳에서 수확한 가지는 200kg이 넘습니다.
시민들은 삭막한 도심에 자리잡은 화단을 보면서 농촌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조금이나마 느껴 봅니다.
⊙이동춘(대구 남구청 녹지계장): 도시민들이 있는데 옛날 그리움을 더해 주고, 풍요로운 그런...
⊙기자: 수확한 농작물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거나 야생 조수의 겨울철 먹이로 사용됩니다.
KBS뉴스 김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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