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청주입니다.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잔류농약 검사 결과 충북의 쌀과 과채류가 전국에서 가장 청정하고 안전한 것으로 공인됐습니다.
유 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위원이 전국의 벼 재배 농가 2400여 곳을 대상으로 농약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충북 농가의 농약 살포 회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위원 조사결과 충북 지역 벼농사의 농약 사용은 한 해 세 차례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8회 정도인 농가 평균농약 살포회수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충북은 살균제와 살충제 등 농약 사용에 있어서도 300평에 450kg으로 다른 지역 평균보다 10% 이상 적었습니다.
⊙정천택(충북 진천읍 사석리): 비가 다른 데같이 많이 안 오잖아요.
농약은 모심기 전에 모판에만 뿌리면 끝나는 거에요, 여기는...
⊙기자: 오이와 배추 등 충북의 과채류는 농약 잔류검사에서도 합격률이 높았습니다.
조사대상 1600여 건 가운데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9가지에 그쳐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김홍기(충북도 농정국장): 환경농업을 하고 있고 앞으로는 그쪽에 농업정책이 환경농업쪽으로 맞춰지고 있습니다.
⊙기자: 충청북도는 이 같은 조사결과를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려 농산물의 판로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KBS뉴스 유 용입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