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정부와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계열분리 방안을 다음달말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고위관계자는 오늘 계열분리 지연이 정부와 시장으로부터 불신을 사고 있는 원인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지만 정부가 계열분리 요건으로 제시한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지분관계 정리를 위해선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와는 별도로 현대건설을 포함해 그룹 차원의 고강도 자구노력 계획을 추가로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대는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 지분 9.1%를 3% 미만으로 직접 줄이기 보다는, 지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채권단에 맡기는 방안이나, 사회지도급 인사 가운데 도덕성을 갖춘 인사에게 넘기는 방안 또는 정 전명예회장 소유의 아산사회복지재단에 넘기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