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투데이 스포츠 오늘은 배재성 기자와 함께 합니다.
박찬호 선수가 오늘 12승에 도전을 했는데 패전투수가 됐네요.
⊙기자: 네.
어떻게 보면 또 아쉽다는 소리를 좀 하게 되는데요.
⊙앵커: 맨날 아쉽죠.
⊙기자: 야구라는 것이 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이라는 것도 필요한데요.
오늘 박찬호 선수가 운도 좀 부족했던 그런 경기였습니다.
오늘 박찬호 선수 전반적으로 점수를 매긴다면 약 70점 정도로 예상을 매겨볼 수 있습니다.
6과 3분의 2이닝 동안 안타 9개를 내주고 볼넷 5개, 볼넷이 좀 많았습니다.
자책점 2개를 포함해서 모두 3실점.
그러나 뭐 3실점 정도는 선발투수가 얼마든지 메이저리그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패스트볼로 한 점을 내준 것이 불운이었고, 그러나 7회 말 2사 2루에서 연속 볼넷 3개를 내주면서 밀어내기로 결승점 한 점을 뺏긴 것이 박찬호의 실수였습니다. 지난 번 콜로라도 전에서 잘 터져주던 타선이 오늘은 침묵을 지켜서 3:2로 결국 팀이 졌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1승 8패, 방어률 4.08을 기록했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이제 다음 달 6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시즌 12승에 도전합니다.
⊙앵커: 오늘은 원래 프로야구 없는 날인데, 경기가 있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어제 경기가 비 때문에 열리지 못했습니다마는 롯데하고 한화가 지금 부산 사직구장에서 현재 경기를 벌이고 있습니다. 6회까지만 해도 한화가 6:2 점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한화가 먼저 1회 초에 석 점을 뽑았습니다.
강석천의 좌중간 안타, 그리고 2루타입니다.
송지만의 볼넷, 로마이어 안타, 그리고 장종훈의 데드볼, 유격수 에러, 내야땅볼로 해서 모두 석 점을 얻었습니다.
롯데는 1회 말에 김응국, 박현승의 연속안타, 그리고 3회말에 박현승의 안타로 3:2까지 한 점 차까지 추격을 했습니다.
⊙앵커: 그리고 지금 메이저리그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만수 코치가 메이저리그 선수로 깜짝 등록을 했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만수 코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불펜 보조코치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선수의 결원이 생기면서 깜짝 등록을 했습니다.
3년 전만 해도 국내 프로야구 라이온즈에서 강타자 헐크포의 별명을 듣던 그런 이만수 코치인데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코치로 정식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시카고 구단이 선수 트레이드 과정에서 잠시 공백이 생기면서 선수로 일시에 출전을 했습니다.
물론 예비 선수로 등록을 했습니다.
경기에는 출전을 하지 않았고 그러나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야수로 기록을 하게 됐습니다.
야수로 등록을 일단 했습니다.
⊙앵커: 이번에 골프 소식 좀 알아 볼까요.
오늘 새벽에 끝났는데요.
박세리 선수가 밀려났네요. 여름 여자인데, 7위, 공동 7위에 그쳤고 또 김미현 선수 공동 3위면 좋은 성적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박세리 선수가 이제 처음에 우승을 할 것으로 이렇게 예상을 했습니다마는 이틀까지 선두를 달리던 박세리가 미끄러지고 대신 김미현 선수가 공동 3위로 올라갔습니다.
역시 김미현 선수 별명이 슈퍼땅콩이라는 있습니다마는 별명에 어울릴 정도로 아주 당찬 경기를 보여준 그런 한 판이었습니다.
자이언트 이글 클래식 대회입니다마는 오늘이 3라운드 경기, 마지막 라운드입니다.
보통 4라운드 경기가 보통입니다마는 이번 대회는 3라운드가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됐는데...
⊙앵커: 이번 경기에는 케리 웹 선수나 다른 선수들이 많이 출전을 안 해서 아무래도 우리 선수들한테 좀더 유리한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그런 경기가 될 거라고 믿었고 특히 박세리 선수가 지금까지 한 번도 결승에 진출해서 우승을 놓친 적이 한 번도 없는 그런 선수인데 이 기록이 깨졌습니다.
박세리 선수가 8번 LPGA 진출 이후 8번 진출을 해서 한 번도 무패를 당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 이 기록이 깨졌습니다.
김미현 선수는 16번, 18번홀까지 내리 버디 행진을 벌일 정도로 강한 정신력을 보이면서 오늘 최종 9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인왕이 유력시 되던 박지은 선수가 부상으로 실패했고 도로시 델라신선수가 11언더파로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포츠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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