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법사위와 재경, 농림해양수산, 보건복지 등 7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부처별로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정책질의를 벌이는 등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국회는 다음달 2일까지 상임위 활동을 통해 각종 규제개혁 법안 등을 심의한 뒤 다음달 8, 9일에 본회의를 열어 각종 법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여야의원들은 오늘 상임위에서 국민연금 확대실시에 따른 문제점과 보완대책을 집중 논의하고 대기업 구조조정과 실업대책, 한일어업협정 실무협상에 따른 어민피해 대책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보건복지위에서 야당의원들은 국민연금제도의 확대실시를 앞두고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만큼 실시 연기를 촉구한 반면 여당의원들은 국민연금 확대실시가 여야 합의사항이라며 예정대로 실시하되 보완책 마련에 주력할 것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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