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밤 자정부터 국내 석유류 가격이 또 오릅니다.
휘발유의 경우 사상 최고치인 1300원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이영섭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휘발유값이 오늘 밤 12시부터 적게는 20원에서 많게는 28원까지 오릅니다.
S오일은 현재 리터당 1274원인 휘발유값을 28원 올려 1302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SK와 LG정유 등은 휘발유를 리터당 20원 올린 1299원에 팔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휘발유값은 다시 두 달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등유는 정유사마다 31원에서 40원, 경유는 30원에서 40원 오르게 됩니다.
⊙이상실(서울 목동): 기름값이 자꾸 올라가니까 서민들한테는 많이 부담이 돼서 걱정이 됩니다.
⊙주동기(서울 영등포동): 조금이나마 서민들을 위해서 자제 좀 해 주면 좋죠.
⊙기자: 정유사들은 지난달 국제유가 상승을 고려해 인상폭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한 국내 유가상승세도 이어져 서민들의 가계부담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이영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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