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 AFP=연합뉴스) 미국 래드클리프 대학 부설 번팅연구소가 편찬중인 `지난 천년을 빛낸 여성인사 천 명`에는 15세기 중엽 백년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프랑스의 애국 소녀 잔다르크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연구소측은 내년 1월 발간 예정인 이 인명록에는 잔 다르크를 비롯해 나치 시절의 영화감독 레니 리펜슈탈, 11세기의 일본 시인 에몬 아카조메, 노르웨이 전 총리 하를렘 브룬틀란트 등이 수록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관계자는 이 인명록이 대중 연예인에 너무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일부 학자의 지적에 따라 마돈나나 마릴린 먼로 등이 제외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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