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야구 소식을 종합 정리해 보는 프로야구 확대경 시간입니다.
배재성 기자와 함께 합니다.
자, 배 기자!
⊙기자: 네.
⊙앵커: 먼저 오늘 열린 경기부터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서 시작을 할까요?
⊙기자: 원래 오늘은 이동일이라서 경기가 없는 날입니다마는 그러나 어제 비 때문에 열리지 못했던 롯데-한화전이 사직구장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한화가 7:4로 앞서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역전 재역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3:2로 뒤진 8회 말, 지금 롯데가 역전시키는 장면입니다.
롯데가 4:3으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마는 그러나 한화가 9회 초에 강석천, 로마이어의 연속 적시타 등으로 7:4로 역시 재역전해서 승리를 거두기 직전입니다.
⊙앵커: 지난주부터 후반기가 시작을 했습니다.
전반기하고 달라진 점이 있습니까?
⊙기자: 전체적인 구도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두산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는 점이 좀 특징이 있습니다.
역시 롯데, 삼성 그리고 현대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승씩으로 강세를 보였고, LG, 해태는 3승씩으로 보합세를 지켰습니다.
두산이 1승 5패, 한화가 4패로 부진했습니다.
드림리그에서 현대의 선두질주가 계속된 가운데 2위 두산과 3위 삼성이 1게임 반 차가 됐고, 매직리그에서는 롯데와 LG가 지금 만약에 한화가 이기면 3게임차로 줄게 되겠습니다.
⊙앵커: 물론 개인별로도 두각을 나타낸 선수가 있습니다.
어떤 선수를 꼽고 싶으십니까?
⊙기자: 꽤 여러 선수가 있습니다마는 삼성의 김기태 선수, 한 경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6안타를 쳤습니다.
25일입니다마는 두산전입니다.
한 경기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웠고, 또 김기태 선수는 최근 10경기 연속 타점도 기록 중입니다.
김기태의 진가는 그러나 삼성의 팀 칼라를 근성있는 팀으로 바꾼 케이스입니다.
김기태 선수 얘기 들어보시겠습니다.
⊙김기태(삼성): 연속 경기 타점에 크게 의식하지는 않지만 기회가 온만큼 노려볼 생각이고, 하여튼 앞에 있는 선수들이 잘 해 주기 때문에 거기에 굉장히 고마울 따름입니다.
⊙기자: 현재 3할 5푼 타율에 16홈런, 48타점의 김기태 선수, 프로입문 9년, 30살에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 주 프로야구 관전포인트, 아주 흥미를 끌 수 있는 경기들이 준비되어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역시 지난주에 이어서 롯데, 삼성, 현대가 과연 상승세를 이어갈 것인가가 주목됩니다.
특히 이 팀들이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롯데-삼성의 주초 3연전, 그리고 롯데-현대 마산 주말 2연전이 관심을 끄는 경기입니다.
개인 기록에서는 김기태가 장종훈의 최다 연속경기 11경기 타점기록을 돌파할 것인지, 또 프로 첫 4년 연속 30홈런에 두개 차로 다가선 이승엽의 홈런기록 도전, 프로 첫 900득점에 2점 차로 다가선 장종훈의 기록도전이 또한 관심사입니다.
끝으로 야구의 또 다른 묘미, 멋진 호수비 장면 영상으로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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