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한국시간으로 어제밤 8시 '개인 자격'으로 홍콩을 방문했습니다.
사흘간의 캄보디아 방문을 마친 뒤 프놈펜을 떠나 홍콩에 도착한 백 외무상은 지난해 북한 나진,선봉지역에 최초로 카지노 장을 개설한 홍콩 엠페러 그룹의 영접을 받고 북한 투자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 외무상의 홍콩 방문에는 이용호 본부 순회대사를 비롯한 5명이 수행했지만 홍콩 경찰과 호텔 경비원들의 제지로 기자회견은 무산됐습니다.
백 외무상은 지난 2월 홍콩에 북한 총영사관을 개설한 이후 홍콩을 방문하는 첫 장관급 인삽니다.
엠페러 그룹은 지난해 7월 북한에서는 최초로 나진.선봉 자유무역 지대에 카지노장을 개설했으며 오는 9월엔 엠페러 호텔 준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