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말다툼끝에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서울 상계동 45살 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왕씨는 지난달 29일 저녁 10시쯤 자신의 집 거실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던 66살의 부친과 말다툼을 벌이다 가슴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왕씨는 부친이 숨지자 경찰에 자연사 한것처럼 신고했지만, 부검결과 외상이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의 추궁을 받고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끝)
부친 폭행 숨지게 한 40대 구속영장
입력 2000.08.01 (05:18)
단신뉴스
서울 도봉경찰서는 말다툼끝에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서울 상계동 45살 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왕씨는 지난달 29일 저녁 10시쯤 자신의 집 거실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던 66살의 부친과 말다툼을 벌이다 가슴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왕씨는 부친이 숨지자 경찰에 자연사 한것처럼 신고했지만, 부검결과 외상이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의 추궁을 받고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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