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를 간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 청소년 수련원'에서 대구 모 체육관 소속 어린이 44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일으켰습니다.
이들은 대구 모식당에서 구입한 김밥을 점심으로 먹은 뒤 복통과 함께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였습니다.
영동군 보건소는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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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먹고 44명 식중독 걸려
입력 2000.08.01 (05:22)
단신뉴스
수련회를 간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 청소년 수련원'에서 대구 모 체육관 소속 어린이 44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일으켰습니다.
이들은 대구 모식당에서 구입한 김밥을 점심으로 먹은 뒤 복통과 함께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였습니다.
영동군 보건소는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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