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 매매 체결시스템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오늘 오전 현물과 선물 주식시장의 개장이 약 두시간동안 지연됐습니다.
증권거래소는 매매 체결 시스템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전산장애가 발생해 현물과 선물, 그리고 옵션시장의 매매거래를 개장시간에 맞춰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복구에 나선 증권거래소는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복구를 끝내 매매거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증권거래소는 개장이 지연되기는 했지만 증권사와 증권전산에 연결된 공동 전산시스템에는 문제가 없어 주문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전산장애로 현물시장의 전장은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1시 50분까지 이며 후장은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열립니다.
이와 함게 선물,옵션 매매거래시간도 늦어져 전장은 현물시장과 같고 후장은 오후 2시 20분부터 오후 4시 35분까지 개장됩니다.
증권전산과 증권거래소간 공동전산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한 적은 있으나 거래소 매매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해 개장이 지연된 것은 지난 96년 11월 매매시스템 재구축 이후 처음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