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늘 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훔치고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25살 박 모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박씨 등은 지난 6월 서울 천호동 천호공원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있던 37살 이모씨로부터 17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모두 13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또 지난 6월 혼자 귀가하던 서울 암사동 41살 최모씨를 집까지 따라가 성폭행하고 현금 13만원을 빼앗는 등 두차례에 걸쳐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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