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진료와 처방을 맡고 약사는 조제를 전담하는 의약분업이 오늘부터 전면 실시됐습니다.
이에 따라 집단폐업에 돌입한 일부동네의원을 제외하고 대부분 의료기관들이 외래환자들에게 원외처방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응급환자나 입원환자들은 지금처럼 병원에서 약을 받을 수 있고 외래환자인 경우에도 희귀의약품과 수술등에 사용하는 약은 병원에서 조제가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병원이나 약국 한군데에 내던 의료비와 약값을 분업이후에는 두군데에 나눠서 내기 때문에 환자의 부담은 크게 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현재 전체 약국의 53% 정도가 처방약 준비를 마쳤고 88%는 2백종 이상의 처방약을 갖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