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아침에 드리워졌던 안개가 걷히면서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휴가의 절정이자 여름의 절정, 8월의 첫날을 맞았습니다. 지금 전국적으로는 섭씨 23도에서 26도 정도의 수은주를 보이고 있는데요, 제주도의 서귀포지역은 벌써부터 30도까지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더위가 다시 시작되면서 날씨는 대체로 맑겠고, 내일은 한 차례 정도 소나기가, 모레는 영동과 남부지방으로 약간의 비소식이 있습니다.
오늘 구름 모습입니다. 태풍 볼라벤은 열대성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해진 채 북동쪽 멀리 사라져 있습니다.
지금은 낮은 구름 약간씩 껴 있고 비교적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구름이 조금 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한때 잠시 구름 끼겠고, 낮기온 서울 32도, 강릉, 청주, 대전 31, 광주 32, 대구 30도 등으로 어제와 같거나 기온이 동해안쪽으로 5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화요일 아침 KBS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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