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미국 남부지역에 살인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뉴욕을 중심으로 한 북동부 지역에서는 한달째 이상저온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뉴욕의 기온은 평균 22.1 도로 100년만에 두 번째로 30도를 넘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강우량도 예년 평균 110밀리미터보다 훨씬 많은 180 밀리미터에 이르러 제한급수까지 계획됐던 지난해 여름상황과는 뚜렷한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등 남부지역에서는 북동부 지역과는 대조적으로 7월 중순에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지속되면서 24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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