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본과 중국, 아세안에 대한 수출이 올들어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수출총액은 천34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가 처음 발표한 국가별 수출전망에 따르면 올해 대일 수출은 지난해보다 2.1% 늘어난 125억달러에 이르고 중국과 아세안에 대한 수출도 지난해에 비해 각각 4.2%와 1.8%가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함께 유럽연합의 경우는 올들어 5.8%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외교통상부는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28.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던 중동지역 수출은 중동산유국의 경기침체 등에 영향받아 지난해보다 약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대미수출은 지난해 증가율 5.5%보다 낮은 2.6%가 늘어나는 데 그칠 전망이며 중남미 지역에 대한 수출 역시 1.7%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외교통상부는 밝혔습니다.
정부는 기업의 수출활동 지원을 위해 매년 국별 수출전망치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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