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장소의 여름철 냉방온도가 대부분 적정온도를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에너지절약시민연대는 지난 달 26일부터 서울 시청과 구청, 정부종합청사 등 공공기관과 대형 슈퍼마켓, 은행 등 공공장소 81곳의 실내온도를 측정한 결과 대부분 적정 온도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측정 장소 가운데는 패스트 푸드점의 평균 실내온도가 22.5℃로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정부 기관의 경우도 평균 실내온도는 24.7℃로 정부가 권고하는 적정 실내온도 26-28℃를 유지하는 곳은 3곳 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서울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결과 두명 가운데 한명은 공공장소의 실내 온도가 낮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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