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경찰서는 오늘 평소 술과 도박을 일삼으며 자신을 폭행해 온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남양주시 와부읍 32살 박모 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여인은 오늘 오전 6시 40분쯤 남편 40살 박모씨가 술을 마시고 귀가하자 말다툼 끝에 남편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여인이 범행 후 자수해왔으며 경찰 조사에서 평소 남편의 술버릇과 도박벽 때문에 자주 갈등을 빚어왔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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