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세청이 해외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하면서 외화를 밀반출한 기업인 명단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해외 교포들을 중심으로 세원정보를 수집하거나 해외에서 신용카드 사용이나 현금서비스 금액이 큰 호화사치 여행자의 지출내역을 조사해 도박으로 거액을 탕진한 기업인 수십 명의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해외에서 카지노도박을 하면서 도박자금을 불법으로 밀반출한 기업인에 대해서 특별 세무조사를 벌여 탈세액을 추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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